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유퉁, 과거 강호동 오해 일화 재조명 "팔공산 그 분 아니냐?"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캡처

>

유퉁이 화제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강호동이 유퉁으로 오해받은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과거 5개 광역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광역시 특집'이 그려졌다.

당시 강호동은 미션으로 대구를 찾아 100년 전 대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야 했다.

이에 강호동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길 안내를 받았고, "자신이 누군지 아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한 시민이 "팔공산에서 국밥집 하는 유퉁 씨 아니냐?"고 오해해 강호동과 제작진을 웃음바다에 빠트렸다.

강호동은 "유퉁 선배님과 닮았으면 좋은 일이다"고 말했지만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여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한편 유퉁은 다음달 14일 33살 연하 몽골 여성과 8번째 결혼식을 치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