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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코나, 현대자동차 '소형 SUV' 이름으로 유력? "출시 시기도 아직인데"

사진/'인트라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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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해 선보일 소형 SUV 이름을 '코나(KONA)'로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올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이름으로 '코나(KONA)'를 유력하게 검토중이고, 이르면 6월말께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한국금융신문 인터뷰에 따르면 이러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소형 SUV의 이름과 출시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소형 SUV를 올해 출시할 계획이지만,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확정된 것은 없다"며 "차량명을 확정했거나 오는 5월에 선보이는 등 일정에 대해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 '2016년 경영실적' 발표 및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 등에서 올해 상반기 내 현대기아차가 소형 SUV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며 "그러나 출시 일정 등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으며, 추후 상황을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소형 SUV는 최근 티볼리·QM3·트랙스 등이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시장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