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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연수, 학창시절 '원조 만찢녀' 청순 비주얼 눈길

사진/오연수 트위터, 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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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의 학창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오연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한 적 있다.

당시 오연수는 "앨범 정리하다가..몇 살 때 같아요?"라는 글을 적으며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오연수는 곰인형을 들고 있는 어린아이지만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모았다.

여러 방송에서 공개된 적 있는 고등학교 졸업사진에서도 어린 시절과 변함없는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