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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 "재무설계사 육성에 지원·투자 아끼지 않을 것"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영업 전략 목표인 '안정 속의 성장' 일환으로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새로운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은 주력 영업 채널인 전속 설계사 조직의 질적 성장과 조직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보상 체계 확립과 개인별 맞춤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우선 재무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루키(Rookie) 300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프로그램은 신입 재무설계사가 보장성 상품을 중심으로 매월 50만원 이상의 실적을 유지하면 초기 2년간 월 소득 300만원을 보장해준다. 또 신입 재무설계사들이 2년 이내에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자격 달성 시 축하금도 지급한다. 신입 재무설계사들이 영업 활동에 집중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신입 재무설계사를 위한 교육 과정도 강화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초기 교육 프로그램인 CST를 보다 세분화하여 본사 외 각 지역 사업단 단위의 교육을 활성화한다. 또 재무설계사들의 재직 기간에 따른 단계별 교육 과정을 더욱 세분화하고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등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재무설계사 개개인들이 모두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메트라이프생명 영업전략회의에서 메트라이프생명 사업단장과 임직원들이 힘찬 출발을 알리는 구호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메트라이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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