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제시와 열애설 덤파운디드, '디카프리오' 패러디한 이유는?

사진/유튜브 영상캡처

>

제시와 열애설에 휩싸인 덤파운디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래퍼 덤파운디드는 한국계 재미교포로, 미국서 프리스타일 배틀 래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화이트 워싱(캐릭터 설정 상관없이 무조건 백인 배우 캐스팅 하는 것)을 비판하는 '세이프(safe)' 뮤직비디오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영화 '위대한 개츠비', '타이타닉' 등 수많은 영화 속 디카프리오의 명장면을 패러디한다.

영화와 주인공만 바뀔 뿐 얼굴은 모두 '덤파운디드'다.

이와 관련 덤파운디드는 "지난번 아카데미 시상식,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만연한 화이트워싱을 접한 뒤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이날 가수 제시와 덤파운디드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제시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한 매체에 "제시가 덤파운디드와 음악을 하다 만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교제했던 것은 맞지만 최근 헤어졌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