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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아인 골종양 "확대 해석 말아줬으면..투병 아냐"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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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골종양 소식과 관련해 유아인 측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16일 유아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투병은 와전된 것'이라고 전했다.

유아인 측은 "골종양 진단을 받은 것은 맞다. 악성이 아닌 양성이다. 생활하는 무리가 없다. 예후만 지켜보면 된다. '투병'이라는 말을 한 적도 없는데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아프거나 요양할 만큼 심각한 상태는 절대 아니다. 와전된 해석으로 괜한 오해가 없으면 한다"며 "골절상 역시 사실이지만, 골종양과는 별개다. 전혀 상관이 없다는 소견도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잘못된 해석, 확대 해석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한 매체는 병원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아인이 골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골종양은 뼈에 생기는 종양을 비롯해 뼈와 연결된 연골과 관절에 생기는 종양을 골종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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