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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홍상수 감독·김민희 공식석상에 나란히…

16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장편 경쟁 부문에 오른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홍상수 감독과 주연배우 김민희가 언론 시사회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16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김민희가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16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김민희가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16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이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영어로 진행된 질문에 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16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김민희가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영어로 진행된 질문에 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홍상수 감독·김민희 공식석상에 나란히…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 공식경쟁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On the Beach at Night Alone)가 시사회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16일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는 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홍상수 감독과 주연배우 김민희가 8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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