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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코스닥 단타매매 기승

코스닥 시장에 단타 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은 코스피가 247.15%, 코스닥은 539.55%로 각각 집계됐다.

주식 회전율은 일정 기간의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회전율이 높을수록 주주가 빈번하게 바뀌었음을 뜻한다.

지난해 코스피는 상장주식 1주당 2.5회, 코스닥은 1주당 5.4회의 거래가 이뤄진 셈이다.

회전율 추세가 엇갈린 원인은 거래량에 있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하루평균 거래량은 3억7700만주로 전년보다 17%가량 줄었지만, 코스닥시장은 6억9400만주로 약 14% 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