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롯데리아, '포켓몬고' 파트너십 체결…2459개 매장 포켓스톱 지정

롯데리아가 '포켓몬고'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롯데리아



롯데리아, '포켓몬고' 파트너십 체결…2459개 매장 포켓스톱 지정

롯데리아 매장이 포켓스톱으로 지정된다.

롯데리아는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포켓몬고'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 더 푸드 하우스)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 7개 브랜드 2709개 매장 중 2459개 매장은 포켓몬을 잡을 때 필요한 '몬스터볼'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포켓스톱'으로 지정된다. 또한 250개 매장은 게임 사용간의 대결 장소인 '체육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리아는 '포켓몬고'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의 높은 매장 접근성을 바탕으로 게임 유저 및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출시된 '포켓몬고'는 위치기반(LBS) 리얼 월드 게임으로 유저가 직접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포켓몬 출현 지역에서 포켓몬을 잡고 다른 유저와의 대결하는 현실 게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