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은주 사망 12주기, 매년 챙기는 김소연 '촛불'보며 생각에 잠겨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

故이은주 사망 12주기와 함께 그의 기일을 매년 챙긴다는 김소연도 이목을 받고 있다.

22일 배우 故이은주 생전 소속사였던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故이은주와 배우 김소연의 각별한 관계를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김소연이 은주를 대신해 은주 어머니를 딸처럼 챙겨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연이 나무엑터스에 들어오게 된 것도 은주 어머니가 연결을 해주셨기 때문"이라며 "나는 소연이를 보고 있으면 은주 생각이 난다. 그만큼 둘이 각별했다"고 전했다.

매년 기일도 챙긴다고. 대표 말에 따르면 김소연은 매번 故이은주의 기일 챙겼으며, 한번도 빠진 적이 없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와 함께 김소연의 어제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촛불 앞에서 깊은 생각에 빠진 사진을 게시해 이목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