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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코스피 2,100선 유지…외국인의 강한 매수세 덕분

코스피가 2,100선을 지켜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8포인트(0.17%) 상승한 2,106.61을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는 2102.93에 마감해 2015년 7월 3일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보였는데 이를 다시 경신한 것이다.

이날 외국인은 323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6억원, 288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주가를 상승세로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66%), 증권(1.25%), 건설업(0.76%), 철강금속, 전기전자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업(-0.98%), 의료정밀(-0.66%), 은행(-0.62%), 유통업 화학, 의약품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희비는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0.92%) 올라 196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어제에 이어 상승세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59%)하락한 5만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전력(0.47%), NAVER, POSCO, 신한지주는 상승했고, 현대차(-0.99%), 현대모비스(-0.19%), 삼성물산(-1.59%)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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