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이윤배 NH농협손보 대표이사 "임직원 소통이 지속 성장의 기반"

23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손해보험 본사 주변 식당에서 열린 '2017 헤아림 정(情)담회'에서 이윤배 NH농협손보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임직원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NH농협손보



이윤배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본사 주변 식당에서 '2017 헤아림 정(情)담회'를 열고 "회사 내 임직원들의 소통이 농협손보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회사의 발전, 더 나아가 농협과 농촌의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당부했다.

'정(情)대리! 아침밥은 먹고 하지?'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정담회는 참여 희망 농협손보 임직원을 대상으로 했다. 직원 간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 방안, 사내 독서실 설치 등 직장생활과 업무에 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윤배 대표이사는 취임 후 이 같은 주기적 정담회를 통해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침 식사 외에도 스포츠, 문화생활 등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계획했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이윤배 대표이사가 직접 '농협손해보험의 미래를 함께 열자'는 친필문구를 담아 책을 선물하는 등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