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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전소미 동생 에블린, 언니 '빼다박은' 귀여운 외모·댄스 눈길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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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동생 에블린이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KBS2TV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전소미와 전소미 아빠 매튜 도우마가 출연했다. 그리고 깜짝 방문으로 전소미 에블린이 등장했다.

당시 에블린은 언니 전소미를 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출연진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특히 IOI(아이오아이) 의 픽미 댄스를 추고, 귀여운 애교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5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아빠 매튜와 함께 '버킷리스트-클라이밍 배우기'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