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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화장실 살인사건 막는다' 성남시, 비명 자동 감지 '응급 비상벨' 확대

여자 화장실의 이상 음원 감지형 응급 비상벨 작동 상태를 시험 중이다 /성남시 제공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여자 화장실 '응급 비상벨'을 확대 시행한다.

응급 비상벨은 위급 상황시 비상벨 버튼을 누를 수 없을 때 비명을 자동 감지해 관할 경찰에서 112지령실과 가까운 경찰에 구조 요청 신호를 보낸다.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8월부터 분당경찰서의 요청으로 중앙·율동·판교테크노·산성·양지·황송·대원공원 여자화장실(8곳)에 응급 비상벨을 시범 설치했다. 현재까지 응급 비상벨은 성남지역 27개 근린공원 안 43곳 여자화장실에 설치됐다.

시는 여기에 사업비 2300만원을 투입, 성남지역 20개 근린공원 여자화장실 35곳에 응급 비상벨을 추가 설치한다. 이번 확대 설치로 성남지역 전체 33개 근린공원 안 여자화장실 83곳의 52%에 비상벨이 설치된다.

시는 나머지 공원 안 40곳(48%) 여자화장실도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 음원 감지형 응급 비상벨이 설치된 여자 화장실 '안전한 화장실' 팻말 /성남시 제공



한편 응급 비상벨이 설치된 화장실은 화장실 밖 출입문 상단에 경광등이 함께 설치돼, 위급 상황 발생시 경광등과 사이렌이 동시에 작동해 외부에 위급 상황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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