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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관광공사, 최대 방한시장 일본과 중국 노린다!

2016년 11월에 개최된 공연관광 트래블마트 행사/한국관광공사



[참고사진 1] 2016년 11월에 개최된 공연관광 트래블마트 행사



관광공사, 최대 방한시장 일본과 중국 노린다!

개별관광객 유치에 박차…'2017 한국 테마관광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개별관광객을 겨냥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소재로 한 '2017 한국 테마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요 방한시장인 일본과 중국에서 3일(도쿄), 9일(상하이), 17일(후쿠오카) 총 3회 열린다.

그룹관광객에 비해 개별관광객이 대세가 돼 가는 추세에 맞춰 '테마로 찾아가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공연, 전통시장, 축제, 이벤트, 스포츠, 관광벤처상품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특화시켜 설명회를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총 28개 업체 및 기관들이 참가한다. 트래블마트, 상품 상담을 진행함은 물론, 공연 존, 스포츠 존, 문화관광축제 존, 전통시장 존 등의 체험 공간도 설치돼 특별공연도 열린다.

한국관광공사 정진수 전략상품팀장은 "'2017는 방한상품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 콘텐츠들을 특화시켜 소개하는 행사"로 "특히 공연과 전통시장 등 중국과 일본의 개별관광객들에게 통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아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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