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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녹색성장 5개년 계획' 중도차질은 단 7%

녹색성장위원회에서 발언 중인 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7년도 제1회 인천시 녹색성장위원회'에서 '녹색성장 5개년 계획' 68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추진계획' 평과와 '인천녹색기후 클러스터 기본계획'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은 중앙정부의 '녹색성장 국가전략'의 실행을 위한 중기 전략으로 5년 마다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제1차(2009~2013년)에 이어 현재 제2차(2014~2018년)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추진계획 68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한 결과 63개 사업(93%)이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1개 사업(1%)은 미흡, 4개 사업(6%)은 예산문제 등으로 사업취소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미진한 부분을 적극 검토·보완해 성장 5개년 계획에 의한 68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평가 및 환류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인천시가 GCF(녹색기후기금) 연관 산업을 집적화하여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녹색기후 클러스터 기본계획」도 실속 있게 추진 중으로 보고됐다.

'인천녹색기후 클러스터 기본계획'의 17개 사업 중 15개가 정상추진 중이며, 1개가 완료됐고 1개는 일몰사업으로 분류됐다. 올해 인천시는 관련해 '인천녹색기후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를 강화하고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밖에 인천시는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와 협력사업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위원장인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녹색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인천시가 지속가능한 글로벌 녹색수도 인천, 기후변화대응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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