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한은,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자 12개 업체 선정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자 선정 결과./한은



'동전 없는 사회'를 향한 발걸음이 빨라진다.

3일 한국은행은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자 12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올 들어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사업자와 자율사업자를 각각 공개모집한 바 있다.

그 결과 용역사업자에는 한국스마트카드(T-머니)와 이비카드(캐시비)가, 자율사업자에는 신한카드(신한포인트), 하나카드(하나머니), 네이버(네이버페이포인트), 신세계I&C(SSG머니), 롯데멤버스(엘포인트) 등이 선정됐다.

CU, 세븐일레븐, 위드미, 이마트, 롯데마트 등 편의점·마트 사업자 5개 업체와 한국스마트카드 등 선불사업자 7개 업체 등 시범사업자들은 동전 적립을 위한 시스템 변경 등 준비를 마친 후 오는 4월부터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