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롯데, 황각규 주재로 中 현황 점검 임원회의 진행



롯데, 황각규 주재로 中 현황 점검 임원회의 진행

롯데그룹이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과 관련해 임원회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이날 오후 4시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롯데그룹은 중국 진출기업의 피해와 기업활동 위축에 대해 정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중국 전 주재원과 상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롯데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현지 고객들이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롯데그룹의 해외 직원 약 6만명 가운데 중국 고용인력이 2만명에 달하는 만큼 현지 직원 정서 안정화에도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