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이재현 CJ 회장, 유전병 치료차 지난주 미국行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재현 CJ 회장, 유전병 치료차 지난주 미국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주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주 유전병인 '샤르코 마리 투스'(CMT)를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에 이 회장이 미국으로 가면서 경영복귀 시점은 다소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주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경영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명확한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이날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3~4년간 최소한의 인사를 단행했지만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대우 7명, 상무 25명, 상무대우(신규임원) 38명 등 모두 70명을 승진시켰다.

당초 CJ그룹의 임원인사는 지난해 12월1일로 예정됐지만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특검수사가 진행되면서 3개월가량 미뤄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