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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토박스코리아 스팩합병상장 "유아동 용품 토탈 플랫폼으로 도약"

코박스코리아 이선근 대표



유·아동 신발 도소매업체 토박스코리아가 대우SBI스팩1호(대우SBI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토박스코리아는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합병상장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우SBI스팩1호와 합병비율은 1대 230.4402603,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15일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분산되어 있는 아동 신발 브랜드 매장을 하나로 합치고,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창업 스토리를 밝혔다.

토박스코리아 스타필드 하남점



토박스코리아는 국내 최초 유아동 프리미엄 신발매장으로 지난 2012년에 설립했다. 현재 30여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며 국내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 등 36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는 미니멜리사(mini Melissa)와 씨엔타(Cienta)다. 미니멜리사는 베컴 딸이 신은 것으로 잘 알려진 젤리슈즈 브랜드다. 씨엔타는 스페인 스니커즈 브랜드로 친환경 신발을 만든다. 토박스코리아는 미니멜리사와 시엔타를 비롯한 6개 브랜드와 독점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전체 65.7%)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박스 코리아는 2012년 매출액 20억원에서 2014년 42억원, 2015년 124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2015년 영업이익률은 17.3%을 기록했다. 타사(10.7%)와 비교해 높은 수준의 수익성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자사브랜드 수출 확대와 현지 매장 확대에 나선다.

이선근 대표는 "업계최초 니트 신발브랜드 미니위즈(MINIWIZ)와 여아동 수제 구두브랜드인 베이비브레스(Baby'sBreath)를 런칭했다"며 "해당 브랜드를 중국 남경에 있는 2개 매장에 수출하고, 홍콩 매장을 설립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토박스코리아는 오는 15일 스팩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4월 28일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스팩합병상장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유아동 화장품, 교육용 장난감 등 상품 카테고리군으로 확장시키는데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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