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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부터 채용까지 한자리서' 고양시의 차별화된 청년일자리박람회

고양시 '청년드림JOB페스티벌' 개최/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오는 29일 킨텍스에서 '제8회 청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고양시는 13일 기존 일자리박람회와 차별된 박람회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 진로탐색, 직업체험, 채용면접이 모두 한자리에 이뤄지는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계획중이다.

고양시는 이번 박람회를 '현장면접존', '직무멘토링존', '취업서포터존', '고양시미래일자리탐색존', '공감힐링존' 6개의 공간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면접존에서는 중견기업, 외투기업, 우수강소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나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취업서포터존에서는 구직서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인적성, 모의면접 등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등 각 공간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취업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청년층의 취업 수요를 분석하고 청년층의 취업·진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년일자리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대해 자신감을 얻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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