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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인터넷전문가協과 소상공인 교육 지원 '맞손'



소상공인연합회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들이 인터넷과 앱 서비스를 활용해 소상공인 업체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전용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인터넷 전문가와 소상공인 상생협력 사업 등에도 힘쓰기로 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유독 최신 IT 기술에 대해 소외받고 있어 앱이나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홍보 노하우를 많이 배워야 한다"면서 "하루 아침에 기술만 습득해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먹거리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서로 도움을 받는 공통적인 협력관계가 많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오른쪽)이 인터넷전문가협회 김철균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