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운동가 이회영 선생을 기리는 '우당기념관'이 LG하우시스의 개보수 지원으로 14일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 신교동에 위치한 우당기념관에서 열린 재개관식에서 서울북부보훈지청 구남신 청장, 우당장학회 이종찬 이사장, LG하우시스 CHO 김장성 상무, 종로구 김영종 구청장(왼쪽 세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LG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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