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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쏘시오, K-pop 작곡 기술도 '셰어링'

다날 쏘시오가 미국 유명 작곡가 로스 라라(Ross Lara)를 초청해 '오픈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 /다날 쏘시오



공유 기업 다날 쏘시오가 실용음악 전문유학원 유투고와 함께 실전 작곡 기법을 공유하는 '오픈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오픈 마스터 클래스는 미국의 유명 작곡가 로스 라라(Ross Lara)가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로스 라라는 아이돌 그룹 vixx의 '대.다.나.다.너' 와 f(x)루나 '갤럭시' 작곡가다. 그는 참가자 50명에게 본인의 작곡 기법을 전수하기에 예비 작곡가, 예비 뮤지션에게 배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마포구 상암동에 소재한 달콤 커피 상암 팬 엔터 점에서 공간 셰어링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달콤 커피와 음료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쏘시오 앱을 통해서 행사 당일인 16일 낮 12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상무 다날 쏘시오 대표는 "앞으로 이러한 재능 공유를 꾸준히 이어나가며 국내 제1의 문화 재능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나아가 문화 재능 공유시대의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쏘시오와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실용음악 전문 유학원 유투고(U2GO)는 향후 쏘시오와 재능·문화공유 행사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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