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체크! 오늘의 새상품]코카콜라·신세계푸드·동원F&B·대상·CJ프레시웨이·KFC

[체크! 오늘의 새상품]코카콜라·신세계푸드·동원F&B·대상·KFC

/코카콜라



▲코카콜라 '토레타', 소용량·대용량 출시

코카콜라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240ml 캔과 900ml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 토레타는 최근 텀블러, 인퓨즈드워터(과일이나 허브를 넣어 마시는 물) 등 취향 소비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음료 한잔도 특별하게 마시려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용량 다양화로 음용 편의성을 높이고 워터콘셉트 음료에 대해 높아진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패키지는 자몽, 백포도, 사과, 당근, 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수분을 상징하는 알록달록한 물방울이 디자인됐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봄 신메뉴 7종 출시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가 봄 신메뉴 7종을 출시한다. 사운즈 오브 스프링 콘셉트로 선보인 데블스도어 신메뉴 7종은 가볍고 산뜻한 맛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로는 오렌지 치킨 샐러드, 치킨 오버 라이스, 프레첼 체다 딥 등이다. 또한 컨츄리 치즈 도그, 하바나 스위트 콘, 피쉬 앤 칩스, 탄두리 윙 등 봄 메뉴 4종도 새롭게 추가됐다.

/동원F&B



▲동원F&B, '천지인 꼬마버스 타요 홍삼젤리' 출시

동원F&B 홍삼 브랜드 '천지인'이 어린이들을 위한 '천지인 꼬마버스 타요 홍삼젤리'를 출시했다. '천지인 꼬마버스 타요 홍삼젤리'는 국내산 사과농축액을 담아 홍삼의 쓴맛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젤리 형태의 홍삼이다. 동원F&B가 직접 수매하고 만든 6년근 홍삼농축액을 사용했다. 합성착향료, 설탕, 액상과당을 넣지 않았으며 유기농 아가베 시럽과 자일리톨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냈다.

/대상



▲대상 청정원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 출시

대상 청정원이 어린이 전용 홍초 음료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를 출시한다. 식초가 함유된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는 매일 뛰어 놀며 에너지 소모가 많은 어린이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 몸에 좋은 유기산이 함유됐다. 특히 초산 성분은 피로물질인 젖산 분해에 효과가 있다. 딸기, 청포도, 사과 등의 과일 과즙과 올리고당으로 맛을 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디저트' PB 출시

CJ프레시웨이가 과일을 활용한 자체 브랜드(PB) 상품, 이츠웰 '포켓팝콘 딸기맛', '사과에 빠진 롤케이크', '마이리틀 감귤타르트' 등 모두 3종을 선보였다. 이츠웰 '포켓팝콘 딸기맛'은 나들이 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이츠웰 '사과에 빠진 롤케이크'는 사과 과육이 크림 속에 숨어있어 씹는 식감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이츠웰 '마이리틀 감귤타르트'는 크림치즈와 감귤 퓨레의 조화가 일품이다.

/KFC



▲KFC, '스마트 프렌즈팩' 한정 판매

KFC는 새학기를 맞아 '스마트 프렌즈팩'을 한정 판매한다. 이달 20일까지 선보이며 징거버거, 불고기 버거, 핫크리스피 치킨 4조각, 후렌치 후라이를 단품 대비 약 41% 할인된 금액인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 프렌즈팩'은 치킨 통 가슴살 필렛과 토마토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징거버거'와 불고기소스 위에 닭고기 패티와 채소를 올린 '불고기버거', 매콤 바삭하게 조리한 '핫크리스피 치킨' 4조각, '후렌치 후라이'를 부담없는 가격에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