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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좀비 잡는 카메라맨의 귀환…'데드라이징4' 국내 정식 출시

'데드라이징4' PC 팩샷. /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좀비 파라다이스 액션 게임인 '데드라이징4'의 한글판 PC버전을 15일 국내에 정식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데드라이징4는 '데드라이징1'의 주인공인 프랭크 웨스트가 16년만에 귀환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프랭크 웨스트가 돼 윌라멧에서 일어난 사건의 해결을 위해 활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타입의 좀비인 프레시, 이보와 더욱 세밀화된 캐릭터 및 무기 커스터마이즈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데드라이징4에서는 사진기자인 프랭크 웨스트가 다양한 용도로 카메라를 활용해 단서와 증거를 추적하고, 좀비와 셀프 카메라를 찍을 수도 있다. 바주카 캐넌, 전기 고리, 피시 런처, 오너먼트 건, 애시드 산타, 야구 방망이와 같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콤보 무기의 수도 늘어나 원거리, 근접무기, 투척 무기, 차량 등으로 콤보 무기를 제작할 수 있다.

또 데드라이징4에서 처음 도입된 EXO 수트도 콤보를 이용할 수 있어 전작 시리즈보다 짜릿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데드라이징4의 PC버전의 이용 등급은 18세 이용가다. 구매는 소프라노를 포함한 온·오프라인마켓에서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