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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환절기 어린이 해열제 '챔프' … 열이 안 내릴 때 교차 복용도 고려해야



어린 자녀가 갑작스런 고열 증상으로 아플 때 가장 쉽게 생각나는 응급처치법은 어린이 해열제 복용이다. 하지만 해열제 복용으로도 열이 내려가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에는 다른 성분의 해열제 교차 복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영국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에도 열이 경감되지 않으면 다른 성분의 해열제로 번갈아 복용하는 것을 고려 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챔프 시럽과 챔프 이부펜시럽은 어린이용 해열제로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특히, 챔프 이부펜시럽은 항염 작용이 있어 목감기나 인후염 등 염증을 동반한 발열증상에 효과적이다. 두 제품 모두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5mL씩 개별 포장되어 있다. 안전을 생각해 부모가 가위로 잘라야 개봉 할 수 있다.

챔프 시럽은 생후 4개월부터, 이부펜시럽은 생후 6개월부터 복용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