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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시장 중국 한한령에 동남아로 눈 돌려

서울시청/서울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중국 정부의 한한령에 따른 관광객 감소에 대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다.

서울시는 20일 한국 관광 상품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한 관광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관광 4대 특별대책' 발표했다. ▲관광업계 자금난 해소 및 고용안정 지원 ▲인바운드 관광시장 다변화 및 수용태세 개선 ▲할인 프로모션 실시 ▲국내관광 활성화 등이다.

지원책의 경우 중국관광객 감소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영세 관광업체에 우선적으로 1305억원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당장 일자리를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어관광통역사에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경력 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관광명소 등 통역지원 인력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시장 다변화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태국·말레이시아·대만·홍콩은 '적극 공략시장', 인도네시아·싱가포르·필리핀·베트남은 '성장 촉진시장'이다. 태국·베트남 등 특수언어권 가이드 집중양성, 이태원·북촌 등에 동남아권 언어 표지판 추가도 시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정부의 한국 관광 금지 조치에 따른 관광시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서울시 차원의 특별 대책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관광업계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정부와 협력해 필요한 보완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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