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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BA, 유튜브와 손 잡고 '1인미디어' 교육 나선다

2015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최근 조사에 따르면 10대 4명 중 1명은 1인방송을 시청하는 등 1인방송에 대한 관심 역시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유투브와 함께 '1인 미디어' 지원 사업에 나선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21일 5만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유투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유튜브 콘텐츠랩)이 오는 22일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피트니스 및 운동, DIY, 요리, 교육, 문화, ASMR(힐링) 등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SBA와 유튜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스토리텔링 역량 향상과 장소·출연자 섭외 등 방송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 콘텐츠 센터/서울시 제공



한편 이번 1인미디어 지원 사업은 서울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스튜디오 등 장비 및 인프라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오는 5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전문 제작시설을 개관해 직업적 역량을 갖춘 1인미디어 제작자를 키워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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