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NH농협은행, 'P2P자금관리 API' 공동개발 MOU 체결

(왼쪽부터)이창기 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장, 유병천 농협은행 IT채널개발부 단장, 박수기 농협금융지주 디지털전략단장,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 소성모 농협은행 디지털뱅킹본부 부행장,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 김재형 농협중앙회 상호금융핀테크사업단장, 이호성 에잇퍼센트 CTO, 백승한 미드레이트 CTO.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은행 신관에서 P2P기업인 미드레이트, 8퍼센트와 함께 'P2P자금관리 API'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사인 미드레이트와 부회장사인 8퍼센트, 펀다 등 협회회원사 30여개 업체, 70여명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고, 핀테크기업이 준수해야 할 정보보호·보안 가이드 설명회를 통해 핀테크산업의 화두인 보안의식을 제고했다.

농협은행의 'P2P자금관리 API'는 국내 최초로 금융권과 핀테크기업이 개발단계부터 협력해 출시한 API 서비스며, 특허 출원까지 마친 상태다.

'P2P자금관리API'는 금융위원회의 'P2P대출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객의 투자자금을 P2P기업의 계좌를 경유하지 않고 농협은행의 계정에 예치해 투자자금의 안정성을 높이는 API서비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