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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노인 일자리 대책 강화

경력단절 여성 예방을 위한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7년 여성가족 공감(共感)복지'를 본격 추진하면서 여성, 노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인천은 초저출산 도시로 합계 출산율이 1.14명에 불과해 인구절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빠른 고령화 추세로 생산성 저하와 경제활동 위축 등 미래사회에 우려가 커지는 실정이다.

또 인천시의 여성실업률이 지난 5년 동안 전국평균을 웃돌아 왔으며 지난해에는 여성실업률이 4.5%로 서울을 비롯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인천시는 저출산·고령화·여성실업 등 문제에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난관을 갈 전망이다. 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여성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13억6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실버택배 현장방문 모습/인천시



실제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을 개소해 석·박사 연구진과 전문 취업설계사가 여성 일자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8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난 3월부터는 구인수요가 높은 사회복지행정사무원 양성과정 등 35개 과정을 직업교육 훈련과정으로 개설해 7억5600만원의 예산으로 78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인천 인구의 11%를 차지하는 노인들을 대해서 인천시는 올해 노인 일자리 2만4000개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그간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평가에서 공익형사업 3년연속 '대상' 수상, 시장형 사업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의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아 왔다.

시는 환경지킴이 사업, 송도 캠핑장 노인일자리 사업 등 기존 시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기존 대비 고소득 일자리 사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좋은 실버카페 및 실버택배, 공동작업장 지원 등을 통해 추가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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