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13일 청계광장 시작으로 서울전역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모습/서울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에서 구직난과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 1000명 취업을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서울시내 전역서 총 12차례의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시민과 지역 내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행사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인접 자치구가 개최하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13일 청계광장에서 종로구, 중구, 용산구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해 성북구청, 세종대, 광화문 광장 등 서울시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13일 청계광장에서는 효성ITX, CJ텔레닉스, 유베이스 등 35개 이상의 기업이 박람회에 참여해, 해당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또 서울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채용행사 외에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누구나 취업지원관에서 취업특강,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무료촬영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그간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현재까지 56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전에 구직자와 참여신청 한 기업을 적합한 매칭 과정을 거쳐 현장면접을 실시해 취업률을 높였다고 한다.

서울시는 박람회 참여 시민과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도 시행할 계획이다. 박람회 후 결과를 확인해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체계적으로 취업을 지원에 나선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총 1만1000여명의 시민이 박람회에 참여했고 구직신청자 중 1017명이 시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별 특성과 참가자의 성향을 분석한 맞춤형 채용행사"라며, "일자리를 찾는 지역주민은 물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박람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7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포스터/서울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