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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일우,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 교통사고 "큰 부상 없다"

배우 정일우/HB엔터테인먼트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배우 정일우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9일 정일우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정일우가 지난 8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신호 대기 중이던 정일우의 차량을 다른 차가 받았다"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일우는 부상을 거의 입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공익근무요원 출퇴근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일우는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으며 4주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