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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지하철 문에 목 낀 여성 무심코 지나치는 행인들..

지하철에 문에 목이 끼었지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지난 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목과 가방이 문에 낀 채 어쩔 줄 모르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지만, 지나가는 행인들은 그를 못 본 척 스쳐지나간다.

사진/'Rohan Trace'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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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역무 직원으로 보이는 인물 마저 여성을 무심코 지나친다. 반대편 열차에서 이러한 광경을 촬영하는 시민조차 도와주지 않고 있다.

어떻게 아무도 돕지 않을 수가 있을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안돕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지만, 뉴욕 교통을 총괄하는 MTA(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는 "당시 상황은 역무원이 차장에게 여성이 문에 끼었다고 알린 상태였고, 그녀를 무시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