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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이화여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통번역 위탁사업자 2년 연속 선정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중국 입문 강좌인 '스타트-업 차이나'를 진행하는 모습/이화여대 제공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연구소가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의 통·번역 서비스 지원을 위한 위탁사업자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이화여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타트업캠퍼스 통번역 위탁사업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향후 이화여대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내에서 2년간 중국어, 일본어, 영어의 통역 및 번역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그간 이화여대 통번역연구소는 스타트업 캠퍼스 내에서 언어소통 문제를 해결하며 스타트업과 세계시장을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 통번역 서비스 외에도 비즈니스 매너 교육, 문화 교육 및 멘토링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계약 사업비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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