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문화도시 서울 위해 청년예술가들에 75억 지원

청년예술인 창작지원사업 설명회/서울시



"인간답게 살고 행복을 추구해야하는데 잊고 살고 있습니다. 문화란 내가 사람이란 사실을 리마인드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이 19일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연출할 2017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서울문화재단재단은 '예술로 더 새롭게 문화로 다 즐겁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서울형 인문예술교육사업 시스템 구축 등 5대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날 "우리는 문화의 씨앗을 뿌려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년 예술가에 대해 지원하는 취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문화재단은 총 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초년생뿐 아니라 재도약을 노리는 기존 39세 이하 청년 예술가들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최초예술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공공 지원금을 수혜 받은 적 없는 초년생 예술가들 620여명을 선정해 사전연구와 창작발표 활동을 최대 3회 지원한다. 또 재도전을 노리는 39세 이하 또는 데뷔 10년 이하 예술인에게는 '유망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창작지원금과 2년간의 인큐베이팅 과정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재단은 지원한 청년예술인들이 공정한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블라인드 시스템'을 도입해 '심의위원 공개 추천제'도 시행할 예정이다.

청소년 창의예술교육/서울시



이어 주 대표는 "문화와 교육은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2006년에 시작한 서울문화재단의 예술교육사업이 올해부터 기존 초등학생에서 청소년으로 확장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교육청 및 현직교사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개발한 통합예술교육(초등), 인문예술교육(중등) 과정의 '서울형 인문예술교육사업'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집중 확대해 전년대비 14개교 60학급에서 80개교 520학급으로 9배 늘었다. 재단은 기존 학교예술교육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화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공간인 지하철역 인근에서 문화예술과 연계하는 '문화철도 2017'과 25개 자치구의 문화적 특성을 드러내기 위해 지원 프로젝트 '지역문화 진흥사업'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 대표는 "예술로 더 새롭고, 문화로 다 즐거운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시민도시 서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