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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8일자 한줄뉴스

강릉 산불 피해 주민 위로하는 문재인/연합



▲대선 마지막 휴일인 7일 전국 유세를 준비하던 후보들이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위로 행보' 일정에 나서며 안전 대책을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피해 주민을 위로하는 한편, 안전한 나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상 첫 대통령 보궐선거인 제19대 대선 마지막 선거운동일에 각 후보들이 선택할 '마무리 장소'가 이목을 끈다. 후보들은 지지를 호소할 마지막 장소로 '광화문'과 '4차 산업혁명' 등을 강조할 최적의 장소에 일정을 맞추고 있다.

▲대통령 후보 중 소수정당 소속인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대선 막판 선전하는 분위기다. 두 후보는 지난 대선 후보 TV토론회 등에서 유권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타겟팅 집중 유세'를 통해 상당부분 외연을 확장시키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관련 피의자에 대한 첫 선고가 나온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측근이며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씨의 1심 선고가 이번주에 내려진다.

▲ 대한민국 산업 현장이 빠르게 늙어가면서 곳곳에서 경고음이 높아지고 있다.

▲ 일본 도시바의 반도체 사업 매각 본입찰을 앞두고 이를 인수하려는 후보 업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미세먼지 농도가 나빠지면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 국내 화학업계 1, 2위인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이 1분기 높은 실적을 달성하자 화학업계가 슈퍼사이클(장기호황)에 진입했다는 평가와 일시적인 호황일 뿐이라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 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보통신(ICT)업계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똑똑한 선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 금융사의 업무위탁 문턱이 낮아진다. 또 인사·총무 등 단순 후선업무의 위탁 절차도 간소화된다.

▲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박스피 돌파가 일시적 이벤트가 아닌 장기 상승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황금 연휴동안 개점휴업 상태였던 분양시장이 대선 이후 오피스텔과 아파트 공급으로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하이트진로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베트남시장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장학사업을 비롯해 환아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현지인 시장확대를 위해 하이트진로 브랜드 전문매장으로 프랜차이즈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형마트의 '1+1'(원 플러스 원)행사가 '소비자 기만 행태'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제에 대해 대형마트 3사가 반기를 들었다.

▲본격 야외 활동 시즌을 맞이해 스포츠 의류업계가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는 '커뮤니티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박태환이 2017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 대회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관왕에 오른 그는 8일 1500m에서 3관왕을 노린다.

▲독보적인 색을 가진 배우 심은경이 '선거'를 적나라하게 그려낸 웰메이드 정치영화 '특별시민'에서 박경 역으로 분했다. 지난달 26일 개봉했으며 최민식, 곽도원, 라미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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