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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포토] 악녀, 칸 홀린 김옥빈의 강렬한 액션!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로 김옥빈, 신하균, 김서형, 성준등이 출연한다. 6월 초 개봉예정.

신하균 / 손진영기자 son@



김서형 / 손진영기자 son@



정병길 감독 / 손진영기자 son@



김옥빈 / 손진영기자 son@



신하균 / 손진영기자 son@



성준 / 손진영기자 son@



김옥빈 / 손진영기자 son@



김옥빈 / 손진영기자 son@



김옥빈, 신하균 / 손진영기자 son@



김서형 / 손진영기자 son@



신하균 / 손진영기자 son@



김옥빈 / 손진영기자 son@



김옥빈 / 손진영기자 son@



성준 / 손진영기자 son@



김서형 / 손진영기자 son@



김서형 / 손진영기자 son@



정병길(왼쪽부터) 감독, 김옥빈, 김서형, 성준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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