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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공작기계 '국제공작기계 전시회' 개최…4차 산업혁명 대응 기술 전시

제 10회 두산국제공장기계 전시회 모습.



두산공작기계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남 창원에서 '제11회 두산 국제공작기계 전시회(DIMF)'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350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한 두산공작기계는 고객에게 새롭게 개발된 공작기계와 관련한 신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1997년부터 격년으로 DIMF를 개최하고 있다. 첫 전시 개최 이후 3만명 이상의 고객이 전시회를 참관했으며, 500여 최신 공작기계 기종이 DIMF에 출품 및 전시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 21종을 포함한 80종의 공작기계 장비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스마트 팩토리 기술 등 각종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작년 별도의 독립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두산공작기계는 총 350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167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시회 기간 '자동차, 항공, 의료, 금형 수요산업별 기술 세미나'와 스마트 팩토리 시연, 난삭재 가공 시연 등의 행사도 열린다.

두산공작기계 관계자는 "국내 최대, 세계 5위의 공작기계 업체로서 '글로벌 톱3 진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과 만나고 고객 신뢰를 공고히 하는데 이번 전시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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