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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GS샵, ‘쇼미더트렌드’ 400회 맞이 특집 '공개방송'

GS샵의 간판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가 400회를 맞이해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GS샵



GS샵은 간판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Show me the Trend·쇼미)가 400회를 맞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 오후 10시30분부터 시작하는 이번 방송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GS샵 스튜디오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GS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내 '쇼미 카페'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한 100여명의 방청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2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쇼미는 지난 10년 간 홈쇼핑에서 걸출한 스타 쇼핑호스트들을 배출하는 등 GS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홈쇼핑 최초로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파는 편집숍 형태의 멀티 매장을 선보이는 등 기존 홈쇼핑 포맷에서 벗어나 '드라마보다 재미있고 예능보다 신나는 방송'을 추구해 왔다고 GS측은 설명했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모든 의류 상품을 6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 중 2회 이상 구매 고객은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방송 중 총 400잔의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명재 GS샵 쇼미 연출 PD는 "방송 400회를 맞이한 쇼미더트렌드는 상품을 파는 매장보다는 작품을 파는 트렌드 갤러리"라며 "단순 홈쇼핑 프로그램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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