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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올해 공인회계사 2차시험 접수자 2961명…경쟁률 3.5대 1

금융감독원은 2017년도 제52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소폭(3.0%) 증가한 총 2961명이 응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쟁률은 최소 선발예정 인원인 850명을 기준으로 할 때 3.5대 1이다.

원서 접수자의 72.8%는 남성이고, 여성 비중은 27.2%로 집계됐다.

접수자들의 평균 연령은 만 26.8세며, 20대후반(25~29세)이 56.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20대 전반(31.6%), 30대 전반(9.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학력별로는 대학교 재학 중인 접수자가 65.4%이고, 전공이 경상계열인 접수자가 79.6%로 비중이 높았다.

제2차시험은 다음달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며, 합격자는 오는 8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료: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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