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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부리 잃은 새, '3D 프린터'로 새 삶 얻어

부리 깨진 새가 3D 프린터로 새 삶을 얻었다.

지난 27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는 3D 프린터로 만든 새 부리가 부리 잃은 새에게 이식되는 모습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다친 새는 부리 윗부분이 거의 절반 이상 떨어진 상태였다.

이에 수의사들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새에게 새로운 멋진 부리를 선물하기로 했고, 고생 끝에 이식에 성공했다.

사진/THE DODO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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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멋진 부리를 얻은 새는 이제 스스로 먹이도 먹고 물도 마실 수 있게 됐고, 다치기 이전 모습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새 삶을 시작하게 된 새와 그를 도운 수의사들의 모습이 따뜻한 미소를 자아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