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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창간15주년]미래 이끌 산업계 '차세대 대표 리더'는 누구?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한화큐셀



"우리는 에너지 혁명을 경험하는 첫 번째 세대가 될 것입니다."

태양광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진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사진)는 신재생에너지 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꼽힌다. 그는 해마다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김 전무의 노력에 적자행진을 이어오던 태양광 기업 한화큐셀도 흑자전환을 이뤘다. 터키에서 1조5000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수주했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국가 재생에너지 프로그램에서도 1차 심사를 통과하는 등 해외 사업성과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신재생에너지를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김 전무와 한화큐셀의 성장은 탄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동구바이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사진)는 중소기업계 대표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 이사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을 맡으며 회사 안팎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 인물이다. 회사 창립자인 부친의 바통을 이어받은 조 대표는 제약뿐만 아니라 바이오, 헬스케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노크하며 올해엔 '매출 10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2020년이면 창립 50주년인 동구바이오제약과 회사를 이끌고 있는 조 대표는 최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하며 자본시장에도 첫 발을 들여놓을 채비도 갖췄다.

박혜린 바이오스마트 대표./바이오스마트



방준혁 넷마블 의장. /넷마블



박혜린 바이오스마트 대표(사진)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뽑힌 몇 안되는 여성 최고경영자(CEO) 중 한 명이다. 그가 이끌고 있는 바이오스마트는 국내 최대의 신용카드 생산업체다. 1991년엔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 제조 인증도 획득했다. 인수합병(M&A)의 달인으로도 알려져있는 박 대표는 현재 바이오스마트 외에도 옴니시스템, 라미화장품, 오스틴제약 등 계열사만 1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넷마블을 설립한 방준혁 넷마블 의장(사진)은 게임 산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리더다. 특히 그는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 왔다. 2002년 국내 PC온라인 시장에서 부분유료화 모델을 가장 먼저 시작했고 이듬해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건강을 이유로 은퇴했던 그는 2012년 넷마블로 복귀해 모바일 게임 중심의 사업 재편도 이뤄냈다. 그의 도전으로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2900억원을 달성했고 지난 12일 상장에도 성공하며 국내 게임업계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문재인 정부의 게임 산업 육성 의지와 맞물려 방준혁 선장의 넷마블호는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진욱 해브앤비 대표./해브앤비



40대 초반인 이진욱 해브앤비 대표(사진)는 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그러다 BB크림에 꽂혀 '닥터자르트'라는 브랜드를 선보이며 아예 사업에 뛰어들었다. 2014년 당시 336억원이던 해브앤비 매출은 지난해에만 2371억원을 찍을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2015년엔 세계적인 화장품기업인 에스티로더가 그의 회사에 투자를 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현재 해브앤비의 제품은 루이비통 그룹의 뷰티체인인 각국의 세포라에 입점해 있는 등 글로벌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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