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한화그룹 방산4사, 6월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원 참배

지난 26일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한화



한화그룹 방산4사인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한화그룹 지주회사인 ㈜한화는 방산4사 임직원들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현충원 참배를 하며 묘역정비 활동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5명은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현충원에서 순국선열에 참배한 뒤 자매묘역에서 묘역정비를 했다.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한화는 7년째 매년 2회 이상 지속적으로 현충원을 찾고 있다.

이태종 대표이사는 "애국지사와 국군장병의 넋을 기릴 때마다 사업보국에 매진해야겠다고 다짐한다"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0일에는 신현우 한화테크윈·한화디펜스 대표이사와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등 임직원 90명도 현충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묘역에 태극기를 정성스레 꽂으며 방위산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가 수호를 다짐했다.

한화 방산4사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서 사업보국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애국시무식, 현충원 묘역정비활동과 더불어 국가 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훈 요양원 후원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