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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 1일 4차산업혁명과 청년일자리 포럼

서울시 브랜드/서울시



서울시가 6월 1일 오후 5시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청년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 기업대표를 비롯한 청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 박가열 연구위원의 '제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일자리시장' 특강으로 시작된다.

박 연구위원은 2020년까지 사무직·제조업 등 분야 일자리가 700만 개 줄어드는 반면 컴퓨터, 수학, 건축 관련 일자리는 200만 개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래 일자리 동향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LG, KCC 등 각 기업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연구개발·장비 공정기술 등 분야별 직무정보, 청년에게 요구되는 역량 등을 전한다.

토론 후에는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참석자들은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청년들에게 미래 유망직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일자리문제 해결에 도움이 주겠다"며 "청년들과 기업을 비롯한 전문가와 지속적인 의견공유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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