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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4일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첫 양방향 전면통제

광화문 광장/연합



이번 주말 세종대로(광화문 일대)가 보행전용거리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는 4일 광화문 일대에 전국 6개 지자체의 축제를 열고 광화문삼거리에서 세종대로사거리 양쪽 방향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교통 통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도심진입 시 서울지방경찰청 옆길, 세종문화회관 뒷길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또 평소 세종대로를 지나던 33개 버스노선도 우회 운행하고 보행전용거리로 내 정류장 5개도 폐쇄된다.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는 지난 2012년부터 광화문삼거리부터 세종대로사거리까지 550m 편도 구간만 운영돼왔다. 양방향 전면통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시범운영된다.

세종문화회관 앞 서측은 '지역축제거리'로 운영하고 미 대사관 앞 동측은 '도농상생장터'가 열린다.

보령, 이천, 임실, 강진, 금산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축제거리에서는 각 지자체의 대표 지역 축제가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특히 광화문에서 온 몸에 머드를 바르고 슬라이드를 타볼 수 있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보령 머드축제가 세종대로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이어 '보령방문의 해' 선포식 행사도 함께 열려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 도농상생장터에서는 '예산 삭힌김치', '청양 버섯빵' 등 전국 40여개 조직이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1차 농산물 및 가공품의 홍보·전시·판매가 이뤄진다.

한편 4일 세종대로 우회 등 교통정보는 120다산콜센터, 도로전광표지판,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걷기 좋은 도심 공간을 더욱 확충하여 '선진 보행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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