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유한양행,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박종현 유한양행 부사장(오른쪽)이 지난달 31일 진행된 '제17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유한양행



유한양행,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유한양행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31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7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남녀 임직원이 동등한 조건으로 근무 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하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제 등 여성근로자 고용 비율, 채용공정성, 제도 개선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 선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유한양행은 여성고용률 동종산업 평균 2배 초과, 차별 없는 공정한 채용제도 운영, 여성관리자 비율 전년대비 100% 증가, 여성고용 확대 등 남녀고용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탄력근무제 등 유연근무제 운영, 하기특별유급휴가 부여, 연속장기휴가 권장 등 휴가 활성화로 임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