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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일반

[동영상] 서로의 오른발이 되어준 주인과 반려견 '감동'

이보다 더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까?

최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Dodo)는 같은 아픔을 공유한 주인과 반려견의 특별한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소개된 영상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타바바라에 사는 밥 파딜라 씨는 2년 전 당뇨로 인해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이후 의족을 차고 지내오던 그는 최근 동물보호단체 '엄브렐라 오브 호프'가 유기견의 가족을 찾아주는 내용의 TV프로그램을 시청했고, 작년 12월 교통사고로 오른쪽 앞다리를 잃은 한 마리의 유기견을 보고 입양을 결심했다.

사진/ TheDodo.com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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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가 없어도 씩씩하게 지내는 모습이 그와 닮아서였을까?

두 살된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한 파딜라 씨는 "나와 닮아 운명처럼 다가왔다"며 좋은 주인이 되어주기로 약속했다.

서로의 오른발이 되어준 주인과 반려견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이들의 특별한 만남은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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