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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6월 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통합'을 재차 강조하며 이념·편가르기 정치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주요 내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7일에만 세 곳에서 열리면서 여야가 총력 공방전을 예고했다. 여당은 야당을 향해 나열식 의혹제기를 그만두라고 요구한 반면, 야당은 철저한 검증으로 후보의 자질을 따지겠다며 갖가지 의혹을 쟁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재발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가뜩이나 지난 달 소비자 물가가 2% 이상 오르며 주부들의 한숨이 늘고 있는 가운데 AI와 가뭄 피해로 닭고기, 계란 및 채소 가격 상승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시장 중국 공략 강화를 위해 현지화에 속도를 낸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그늘에 가려졌던 실속형 스마트폰들이 빛을 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비중이 80%에 달할 정도로 고가모델 중심이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 실속형 스마트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자사의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직수형 정수기로는 세계 최초로 친환경 발자국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증권·부동산

▲가계대출 증가로 호황기를 맞은 저축은행 업계가 대출문턱 높이기에 시동을 걸고 있다.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난 데다 금융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풍선효과'의 바람이 빠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동안 박스권에 갇혀 있던 현대자동차의 주가가 올 초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지주회사 전환,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등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 집값 상승으로 '아파트 공동구매'라고 불리는 지역주택조합이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지역주택조합 설립 규모는 2012년 1만3293가구에서 지난해 6만9150가구로 5배 가량 늘었다.

유통&라이프

▲온라인, 모바일 쇼핑에 익숙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을 백화점 오프라인 점포로 유인하기 위해 '식품관' 리뉴얼이 한창이다. 차별화된 맛집과 질 좋은 식품들을 내세우며 집객 효과는 물론 매출도 상승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로 돌아온 장하나가 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S-오일 챔피언십에 출전해 통산 9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삼양그룹이 4차 산업혁명 대비와 100년 기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사업 등 연구부문과 마케팅 인력을 한 곳에 모은 삼양디스커버리센터가 그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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