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 상황판을 보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박춘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지난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브리핑룸에서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추경안은 일자리 창출과 여건 개선, 일자리 기반이 되는 서민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총 11조 2,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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